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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고유정 머리채,분노의 첫 공판 모습 속시원 통쾌 명장면 고유정은 첫 공판이 열린날 이날 수감번호 38번이 적힌 연녹색 수의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역시 과거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처럼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얼굴을 가렸다.고개를 푹 숙인 채 법정에 들어선 고유정은 빠르게 이동해 변호인석 옆 피고인석에 앉았다.일부 방청객들은 고유정을 향해 “살인마!”라고 소리치다 법원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했다. 고유정이 방청석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계속 얼굴을 가리자 일부 방청객들은 “머리카락 걷어라”고 소리치며 항의하기도 했다.이에 재판장은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며 방청객들을 진정시켰다. 또 평소 부부 관계에서 문제가 많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해 피해자 유족을 분노케 했다. 방청객들 역시 이러한 주장에 “말도 안 된다. 추잡스럽다”면서.. 더보기
81세 고령운전자 어린이집 간이풀장 돌진 주차장이 수영장? 6일 오전 11시17분께 전주시 우아동 한 아파트 어린이집의 간이 풀장에 A씨(81·여)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돌진했다. 간이 풀장에는 어린이집 교사 3명과 어린이 10여명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 사고로 풀장에서 놀던 A군(2) 등 어린이 3명과 B씨(26·여) 등 보육교사 2명이 다쳤다. A군은 허리와 가슴, 팔 등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어린이들과 보육교사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주민들은 “승용차가 갑자기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수영장으로 돌진했다”며 “다행히 풀장 옆으로 비켜가 많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차량이 급발진해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와 어린이집의 과실 여부에.. 더보기
동물학대논란 유튜버,국민청원 6만명,영상 속 행동 경찰 대응 충격 동물보호단체가 방송 중 반려견을 폭행한 유튜버를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 동물자유연대는 유튜버 29살 A 씨의 동물 학대 혐의 고발장을 서울 성동경찰서에 제출. 구독자 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BJ승XX(승냥이) 유튜버 반려견이 음식에 혓바닥 좀 갖다 되었다고 침대에 패대기... 시청자가 동물학대로 신고 경찰이 와도 한국법 무시 파워 당당 경찰 대응 무엇 생방송 의식 어이가 없네... 이러니 무시하지 국민 청원까지 등장 현재 벌써 하루만에 6만명 돌파 조만간 청와대 답변 받을 듯 다른 나라의 경우 동물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 수십 년 징역형까지 받는다.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은 동물 학대 시 최대 51년형까지 처벌받을 수 있다. 또, 추후 사람에게도 범죄를 가할 수 있다고 판단해 범죄.. 더보기
조폭 유튜버 입건 구독자 조회수 욕심이 만든 폐해 조폭 유튜버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식당에서 상대방을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1인 방송진행자 A(36)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시 3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식당 앞에서 피해자 B(37) 씨와 합동으로 유튜브 방송을 하다 자신에게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B 씨의 얼굴에 담뱃불을 가까이 가져다 대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 경찰은 조직폭력배인 A씨가 다른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시비를 거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해왔다고 설명. 해당 유튜브 채널은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것으로, 실제 조폭인 A씨를 비롯해 모두 3명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장면은 실시간 영상으로 노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부 이런 몰지작한 유튜버.. 더보기
고유정 체포영상 공개 뻔뻔한 모습 피해자 연기 기막혀 SBS 8시에서 공개 된 고유정 체포 영상 고유정의 저 뻔뻔한 얼굴 연기 보소 마치 피해자인척 소름 증거인멸 한다고 남편한테 남편에게 거짓말 귀신 쫓는다며 소금 팥 들고 다니고 귀신보다 니가 더 무섭다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더 자세한 내용 방영 진짜 무섭다 어찌 얼굴 하나 안 변하고 싸이코패스들은 살인해도 죄책감도 없고 뇌구조가 다른것 같다. 더보기
황하나 석방,집행유예 2년 선고 이유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구속은 면했다. 19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이원석 판사) 심리로 황하나에 대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이원석 판사는 황하나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20만560원을 선고했다. 이원석 판사는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매매는 단순한 투약 목적의 매수에 불과하고, 범행을 반성하고 있는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 선고 후 황하나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원석 판사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이후더라도 다시 마약류 범죄를 저지르면 어느 재판부가 됐든 실형을 선고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덧붙였다. 구속 이후 황하나는 17회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 선처를 호소했다. 10일.. 더보기
고유정 독방요구,자살 위험 높아 불허 방송 노출 부담 그러나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해 유기한 피고인 고유정(36)이 독방을 요구했으나, 자해 등의 이유로 거절 .18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고씨는 교도소 입감 당시 독방을 요구했지만, 극단적 선택 등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고씨가 밥도 잘 먹고 다른 재소자들과도 잘 지내며, 교도관에게 인사도 잘한다고 전해 들었다”며 “다만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얼굴이 나올 때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A씨는 충북 청주 자택에서 고씨의 파우치 안 일회용 물티슈에 부착돼있던 해당 라벨을 발견했다.이 라벨에는 고유정의 이름과 처방받은 날인 5월 17일, 약품명인 졸피드정 등이 표기. 검찰은 고씨가 약통에서 굳이 해당 라벨을 떼어내 따로 보관한 것은 졸피뎀 구매 사실을 숨기고 싶었기 때문으.. 더보기
뎅기열 모기 발견,동남아 비상 인천 영종도 을왕산 서식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영종도 을왕산에서 채집된 모기 100마리 가운데 뎅기열 매개모기인 반점날개집모기 2마리에서 뎅기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 이번에 발견된 뎅기바이러스는 유전자 분석 결과 태국의 환자 및 모기에서 분리된 것과 비슷. 질병관리본부는 곧바로 지난 12일 조사지역 주변에서 채집한 모기 1381마리에 대해 긴급조사를 벌였으나 나머지 모기에서는 뎅기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곧바로 지난 12일 조사지역 주변에서 채집한 모기 1381마리에 대해 긴급조사 나머지 모기에서는 뎅기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필리핀 태국 지금 난리도 아니라고 합니다. 여름에 동남아 여행 많이 가는데 일본가면 방사능 동남아는 전염병 가지가지 그냥 유럽 미국은 비싸고 그냥 국내에서 놀자 ㅋ 동남아 모기도 대단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