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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애의맛2 오창석 이채은 열애 인정,달달한 데이트 모습 총정리

오창석은 셀레는 첫만남부터 이채은에게 시선 고정

유치원 선생님을 하다가 지금은 모델일을 하고 있다는 이채은

둘의 나이차 때문에 오창석은 당황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배려하는 이채은의 모습

이채은은 오창석의 첫만남 첫인상에 대해 너무 잘 생겼다.

나랑 너무 잘 맞는다 호감을 표시

오창석도 첫눈에 반한듯 좋아서 어찌할 줄 몰라한다 ㅋㅋ

첫만남 후 에프터로 사격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오창석은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을 한다.

두번째 계곡 데이트에서는 오창석은 이채은을 리드하며

손을 절대 놓치 않는다.

점점 더 까까워진 느낌의 두 사람

세번째 데이트 커플 페어글라이딩을 하게 되고 오창석은 이채은을 이제

채은씨에서 편하게 채은아라고 편하게 부르겠다고 말한다. 

오창석은 하늘에서 이채은에게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을 하고

이장면 왠지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떠오른다 ㅋ

비행을 마친후 오창석은 이채은 몰래 깜짝 이벤트를 한다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놓지 않는 손 분위기에 취에서 두 사람은 마냥 좋다

이벤트는 성곡적으로 끝나고 네티즌들이

비즈니스 커플이란 악플과 연론을 의식한 듯 MC들의 발언

오창석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팔불출 처럼

동료 배우들에게 데이트를 자랑한다.

이채은도 역시 마찬가지로 친구에게 오창석 자랑을 수 없이 한다

이런게 꽁깍지인듯 ㅋㅋ

오창석을 친구에게 통화시켜주는 도중에 두사람이

방송 외적으로 따로 만남을 두번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채은은 오창석 몰래  깜짝 이벤트로 생일 케익과 노래를 불러주고

오창석은 감동을 받는다.

이렇게 두 사람은 더욱 호감을 갖는다.

결국 심상치 않았던 두 사람은 공식 열애 발표 인정을 하게 된다.

야구장 시구 행사도 같이 가고 이채은 이마에 키스하는 오창석의

모습도 포착 아무조록 진지하게 행복하게 아아 커플 두 사람이 잘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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