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
윤아가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여리여리하고 예쁘다/이런 딸이 있으면 좋겠다" 칭찬일색
토니 어머니 반응 "토니가 조금만 더 나이가 적었으면"이라며
며느리감으로서 호감을 드러냄.
윤아가 H.O.T 멤버 중 토니를 좋아했다고 밝히자,
토니 어머니는 "토니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윤아는 당황해 하며 웃음
1990년생인 올해 서른이 된 윤아 왈.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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