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결혼운이 이혜성과 일치하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 전현무, 오상진, 한석진의 2020년 운을 점쳤다. 역술가는 “전현무씨와 이혜성의 궁합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역술가는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궁합에 대해 “80점 이상”이라며 “궁합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어 역술가는 “전현무씨의 경우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결혼운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이혜성씨 역시 똑같다”며 두 사람의 찰떡궁합을 인정했다. 하지만 역술가는 “다만”이라고 운을 띄웠고, 전현무는 갑작스런 분위기 반전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초조한 듯 말을 기다렸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연애 성향이 속전속결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자의 생각은 역술인의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진짜 인연은 다른 것일까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의 궁합이 최고라면 기분은 엄청 좋을 것 같다 2020년 좋은 소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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