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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쿠팡 사과 덕평 물류센터 화재 강한승 대표"몹시 송구, 원인 조사 적극 협조" 실종 소방관 김동식 대장 조속한 구조 기원 김범석 의장 사임 발표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화재가 36시간여 만인 18일 오후 큰 불길이 잡히며 진화작업에 진척이 보였다. 당국은 이날 불길을 잡는 대로 소방 내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을 투입해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전날 건물에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실종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52)을 수색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건물 내부에 물품과 택배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상자, 비닐, 스티커류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면서 구조작업 재개도 하루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장은 덕평물류센터에서 불이 난지 2시간 40여분 만인 17일 오전 8시 19분께 화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진 뒤인 오전 11시 2.. 더보기
임지호 별세 나이 향년 65세 사망 원인 심장마비 방랑식객 요리연구가 추모 물결 요리연구가 방랑식객 임지호가 별세했다. 12일 보도에 의하면 故임지호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 사망 임종을 맞았다. 향년 65세다. 故임지호는 전국 각지를 떠돌며 우리 고유의 친자연적 식재료를 찾아 매 번 새롭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 인물. 많은 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고인은 2006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방랑식객' 시리즈를 비롯해 2014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 하셨어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MBN '더 먹고 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2020년 4월에는 SBS '집사부일체,' 같은 해 9~10월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철저히 주변에 있는 것을 먹자'란 자신의 요리 철학을 친근한 매력으로.. 더보기
남양유업 사과 '불가리스 코로나19억제 효과?' 소비자 오해 일으켜 죄송" 연구는 계속 식약처 광고법 위반 고발 영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 남양유업이 자사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한지 사흘 만에 소비자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불가리스에 코로나19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 당일 남양유업의 주가가 8% 급등했고, 이튿날 해당 제품판매량 역시 급증하는 등 후폭풍이 거셌다. 그러나 정부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인체 대상 연구가 없어 실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성급한 발표라고 지적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남양유업이 동물이나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 더보기
신춘호 회장 별세 사망 향년 나이 92세 농심 가계도 창업주 신라면 새우깡 성공 이력 후계자 장남 신동원 부회장 롯데가 형제 갈등 일화 총정리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농심은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38분쯤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신준호 회장은 노환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농심그룹은 신춘호 회장을 그룹장으로 치른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30일 오전 5시다. 발인식 당일 주요 임원들을 중심으로 소수만 참여한 영결식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한편 신춘호 회장은 1930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형제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일본 롯데에서 일하다 1965년 한국에서 롯데공업을 창업해 롯데라면을 출시했다. 라면에 애정을 보였던 신춘호 회장은 별세 이틀 전인 이달 25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경영.. 더보기
쏘카 사과"성범죄 경찰 수사 용의자 정보 제공 비협조 논란 "피해자와 가족에 사죄 재발방지책 마련"차량 이용 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검거 사건 총정리 차량공유업체 쏘카 박재욱 대표이사는 10일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서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했다. 이번 쏘카 사과의 발단은 이렇다. 충남경찰청은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알게된 초등생을 불러내 성폭행한 뒤 달아났던 30대 용의자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A씨는 지난 6일 초등학생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수도권과 충청도를 오가는 과정에서 쏘카를 이용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 쏘카에 정보제공을 요청했지만 쏘카 측이 정보 제공에 협조하지 않았고, 8일에야 성폭행 용의자 정보를 제공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A씨의 범죄 과정에서 성범죄 사건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지 않은 쏘카의 부적절한 대응도 도마에 올랐다. A씨가 수도권과 .. 더보기
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 막말 갑질 논란 사과 "인성교육에 책임 통감"셔틀도우미 배달원 향한 폭언 비하 녹취록 MBC보도 엠빅뉴스 영상 사건 총정리 청담에이프릴어학원 측은 3일 학원 관계자가 배달 기사에게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끝내 사과했다. 앞서 해당 논란은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이 글쓴이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어느 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써 저런 말까지 들어야 되나 싶다”며 “그렇게 우리가 실수를 한 건지 궁금하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리고 글쓴이는 하원도우미와 통화한 녹취록을 올리며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그리고 공부를 잘했으면 배달일을 하겠냐 "거지같다"는 등의 폭언을 20분간 쏟아낸 손님의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녹취록에 따르면 배달기사는 하원도우미가 주소를 잘못 적었기에 두번 배달을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을 겪어야했다. 하지만 하원도우미는 ‘적반하장’격으로 배달업체와의 통화에.. 더보기
황하나 남편 사망 지인 중태 극단적 선택 집행유예 중 마약 구속 녹취 파일 사건 총정리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황하나(33)가 다시 구속됐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공개된 녹취록에서 연인으로 알려졌던 인물은 황하나의 남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네티즌들은 황하나 남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7일 JTBC는 “황씨의 남편 오씨와 지인 남씨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오씨는 지난해 9월 황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황하나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며 황씨의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오씨는 그로부터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 황씨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전날(7일) 마악류 관리에 관.. 더보기
경찰청장 사과,정인이 사건 3차례 신고 묵살 양천서장 대기발령 김창룡 대국민사과 영상 홀트아동복지회도 사과문 발표 입양 부모의 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대해 6일 공식 사과했다. 정인이가 지난해 10월 사망하고 3개월 만이다. 아동학대 신고를 세 차례 받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이화섭 서울 양천경찰서장은 대기발령을 받았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머리 숙여 사과한 뒤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를 드린다. (정인이 사건) 초동 대응과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경찰의 최고책임자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엄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경찰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전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