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가 운동에 빠졌다.
이혜성 KBS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SNS에 '증량의 길 #데드리프트 #운동스타그램 #헬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성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호흡에 맞춰 운동을 시작한 이혜성은 안정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버티기 힘든 듯 두 눈을 질끈 감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엉성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살짝 보이는 민낯은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엿보이게 한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레깅스 패션도 눈에 띈다. 또한 딱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드러난 이혜성의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스토랑에서 요리실력과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역시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다. 보통 연휴에는 꾀가 늘고 운동보다 쉬고 싶은 마음이 많을텐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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