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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루나SNS 소문 속상 심경고백 비키니 휴가 모습공개

루나가 SNS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문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잖아?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남 욕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 돼요. 말은 절대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가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루나는 '소문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며 말 한 마디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리고 에프엑스 루나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루나는 1월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휴가 끝! 이제 낼부터 열심히 일하께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리조트 수영장 비치 의자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루나의 몸매가 이정도 였다니 놀랍다.

앞서 가수 루나가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루나는 1월23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사진도 루나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평소 몸매 관리에 신경 쓴 루나의 자신감과 노력이 엿보인다. 루나가 SNS를 통해 말한 소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루나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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