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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준영 유치장 근황 만화책 논란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의 유치장 근황이 공개!!!

 

 

 

 

채널A '뉴스 A'가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채 조사를 받는

정준영이 만화책 등을 읽으며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해서 화제 중.

 

 

 

정준영은 21일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구속 당시 정준영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 법원에서 내려주는 판단에 따르겠다.

피해자 여성분들과 근거 없이 구설에 오르며 2차 피해를 본 여성분들,

모든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항상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해.

 

한편 정준영은 오는 29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정준영의 유치장 근황이 공개 되자, 만화책을 보는것에 대해 다양한 시선이 엇갈렸다.

 

 “이 정도면 아직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그때 사과문도 거짓이었나”

“만화책이 교훈을 주는 내용이길”

“정신을 아직도 못 차리고 있다”, “유치장에 만화책이 반입이 되나?”,

“이제는 만화책 본다 해도 놀랍지도 않다", "이런 것도 우리가 알아야 하나 만화책 보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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