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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민영 반려견 레옹 포니테일 셀카 드레스 여신미모 감탄 인스타 나이 근황

배우 박민영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24일 왜 안 오지? countingday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오프숄더 머메이드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뒤돌며 미소 짓는 박민영의 러블리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상큼함을 발산했다.박민영은 2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입에 문 채 사랑스러운 표정들을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민영은 1월28일 자신의 SNS에 "감기 조심하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이국적인 전경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한 박민영의 도회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올해 나이 1986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역시 여배우는 다른 것 같다. 드레스만 입었는데 감탄만 나온다 그냥 일상 사진도 화보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이제 가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본방사수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민영의 셀카. 화보 촬영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포니테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지난 4월 10일 자신의 SNS에 “포니테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박민영이 쿠션 위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박민영이 일상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5월 29일 개인 SNS에 "레옹이즈마보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민영이 반려견 레옹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민영은 식탁에 누운 레옹을 카메라 너머로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머리를 늘어트리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의 환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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