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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시카 송 짜파구리 기생충 4관왕 신드롬 효과 일본반응 보도 총정리

제시카 송 “제시카는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 사촌∼.”

제시카 송은 영화 ‘기생충’ 속 기정(박소담)이 기우(최우식)에서 가상의 인물인 ‘제시카’의 프로필을 외우기 위해 ‘독도는 우리 땅’을 개사해 만든 노래다. 이 노래에는 ‘제시카 송’, ‘제시카 징글’이라는 이름이 붙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요소를 응용해 만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활발하게 공유됐다.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네온은 박소담이 직접 제시카송을 부르는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박소담은 영상에서 “초인종 노래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노래를 바친다”고 밝혔다. 네온은 제시카송을 벨소리로 제작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시카송에 등장하는 제시카, 일리노이, 시카고 등 영어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머그컵도 등장했다.

일본도 박스 오피스 3위를 기록하면 관객 100만을 넘으며 흥행하고 있다. 하지만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개사한 영화 속 제시카 송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충숙(장혜진)이 박 사장의 아들에게 급하게 요리해준 ‘짜파구리’도 열풍을 일으켰다.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한우를 넣은 짜파구리의 탄생 배경을 봉준호 감독이 직접 밝혔다. 봉 감독은 지난해 10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서 “두 개의 인스턴트 누들을 섞은 것이다. 하나는 짜장이고 다른 하나는 매운 라면이다. 부자들은 보통 비싸고 건강한 음식만 먹기 때문에 이런 건 잘 안 먹지만 아이들에겐 인기가 있다. ‘애는 애’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장면을 삽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그 위에 부자다운 등심 토핑을 한 것이다. 그 부분은 내 창작”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짜파구리  글로벌 홍보에 들어간 농심

기생충 각본상에 기뻐하는 해리스 대사 모습

제시카 송 제시카 송,짜파구리 신드롬 등 일본 반응 MBC 뉴스 보도영상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기생충’이 각본상을 받은 직후 트위터에 축하 인사와 함께 “대사관 동료들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고 있다”며 컵라면 등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일본 혼혈인 해리스 대사의 이런 반응에 최근 한국을 무시했다는 외교의 여론 때문인지 쇼라고 비난하는 반응이 많았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국내외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신드롬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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