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자태를 뿜어냈다.
지난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투어에서 팬들이 보여준 놀라운 에너지와 사랑으로 가득 찼다. 매 순간을 즐겼고 저에게 영감과 감동을 줬다"고 말하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섹시한 빨간 레드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였다. 특히 독보적인 제니의 쇄골라인이 눈부셨다.여기에 블랙 헤어컬러에 코랄빛 립 메이크업이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였다.평소 우리가 알고 있던 제니의 모습과는 다르게 좀더 파격적인 느낌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일본 투어를 마쳤다.
블랙핑크 제니가 3월24일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제니는 벚꽃보다 더 아름답고 풍부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일 화장기 하나 없는 맑은 얼굴로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제니는 두 가지 상반되는 콘셉트로 연출한 후 카메라 앞에 선 제니는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 그는 수줍게 미소 지었다가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애티듀드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함께 했다. 누벨바그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2020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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