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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서연 비판,마스크 폭리 늦은 정부 대책 저격

진서연 비판 “마스크 폭리, 쓰레기짓…한발 늦은 정부 대책”

배우 진서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폭리와 정부의 대책을 비판했다.진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는 글을 함께 마스크 값을 터무니 없이 올려 팔고 있는 온라인 마켓을 캡처해 저격했다.

 

또 진서연은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고 덧붙이며 정부 대책을 비판했다.

필자도 진서현의 비판에 이해도 간다 그런 발언을 할수도 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지금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진서연도 그런 마음에  더욱 비판을 한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직접 방역 현장을 가보지 못했고 하루 검사수도 한국이 다른나라보다 훨씬 높다 당연히 검사 받는 사람이 많으니까 확진자가 늘 수 밖에 없다

옆나라 일본은 현재 검사를 하고는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이제 겨우 하루 천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일본이 올림픽 의식해서 검사를 적게한다는 의심을 하는 보도가  알본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다른 외신들도 한국의 검사 속도에 놀라워 하고 있다. 지금은 확진자 수가 많아서 불안하지만 그만큼 속이지 않고 검사를 제대로 하고 확진자 데이터를 축척하고 있다는 말도 된다.

그리고 마스크도 기본적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업자들이 문제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마스크 주었다고 비판 여론도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엔  이 시국에도 돈을 많이벌어서 불법으로 폭리를 취하려고 중국으로 빼돌리는 브로커 업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조금은 늦었지만 정부가 현재 단속을 하고 마스크 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마스크 업체들도 현재 풀가동 할 것이다. 조금만 기달려보자 마스크 생산 라인도 이제 늘리기 위해 대책이 나올것이다. 지금은 비판 보다 응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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