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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태연 흑백사진 셀카 교복 12년 전 그대로 장미,3월 첫 봄맞이 인스타 근황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태연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HELLO MAR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분홍색 장미꽃을 얼굴 가까이에 가져다 댄 채로 눈을 살짝 감고 있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봄이 시작된 3월 첫 주말인데 태연 덕분에 봄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이 고등학교 교복으로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태연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에 왔으니까 교복 한 번 입어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때 입은 교복 동복과 하복을 입은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졸업한 지 12년이나 지났음에도 변함 없이 딱 맞는 교복 핏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태연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그리고 태연은 최근 아버지 부친상으로 새앨범 해피를 잠정 연기했다.

그리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태연은 지난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글자, 숫자 등으로 조합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해당 글은 해석하면 "소원 보고싶어"로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태연은 햐얀 피부와 큰 이목구비 작은 얼굴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수 태연이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할머니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다. 할머니를 바라보든 태연의 건강하게 빛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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