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손인 겸 연기자 출신 강예빈이 신천지 연예인 루머를 일축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투이컴퍼니 측은 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종교 관련 루머는 소속 배우 강예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에빈은 올해나이 1983년 1월 20일 (만 37세), 경기 여주시 출신이다 학력은 동원대학교 디자인과다 강예빈은 일명 하두리녀 원조 얼짱녀로 유명해지고 2004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강예빈은 연극 '보잉보잉'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2019년 해피투게더에 출연 공백기에 대해 대인기피증을 고백했다. 요즘 신천지 루머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해명하는 일이 많아 지고 있다. 빨리 이 사태가 끝나서 억울한 연예인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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