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한 달만에 10kg를 감량했다.
허각은 11일 자신의 SNS에 10kg 감량 전후 사진을 올리며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93kg에서83kg #한달만에 #10kg감량 #세끼다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면역력도좋아져 #목표는63kg #20kg남았어 #어플안썼어요' 등의 태그를 덧붙이며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했다.
허각은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갑상선 암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깨닫고, 지금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정기 검진을 받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방법의 다이어트를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자는 허각이 갑상선암 투병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원래 사람은 아프고 나면 건강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허각도 투병 후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모양이다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보니 진짜 많이 달라졌다 보기 좋다 요즘은 업체의 도움을 연예인들이 많이 받는 것 같다.꼭 목표 감량 20KG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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