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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청하 근황 공개 자가격리 해제 후 아이오아이 구구단 김세정 새 앨범 응원 만남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한 세정과 청하가 여전한 우정을 공개했다.

걸그룹 구구단 세정은 지난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게 누구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정은 청하의 깜짝 대기실 방문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정과 청하는 함께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가 하면, 손하트를 만들어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번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를 다녀온 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귀국 후 자가격리를 했던 청하의 건강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무일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이 인스타 게시물을 본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유정은 “뭐야 청하언니 갔어? 나도 갈래. 언니 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임나영과 전소미도 “뭐야 나는”이라고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아이오아이 맴버들은 오래전 걸그룹 활동이 끝났지만 여전히 이후에도 좋은 우정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참 보기 좋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7일 첫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했다. 청하는 지난달 29일 신곡 '솔직히 지친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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