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라이브방송 너무 반가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모두가 건강한 하루였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빈우와 남편이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닮은 듯한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김빈우는 올해 나이 1982년 10월 5일 (만 37세)다.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정보기술(IT) 사업가 남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빈우의 가족은 지난해 11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6년차부부 인데 둘다 비주얼도 좋고 여전히 행복하고 달달한 모습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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