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화 건나블리 나은이 건후는 스위스 루체른 여행을 떠났다
광희는 자신만 맏으라고 큰소리 쳤지만
정작 광희는 독일어를 잘하지 못했도 나은이는 독일어를 할줄 안다며 자신만만
루체른에 독착한 공희는 길거리에서 여자와 만나서 대화를 시도하지만 실패
나은이의 독일어 실력은 스위스 루체른 마켓에서 밫나기 시작
건후가 토마토를 손으로 막 만지고 먹자 광희는 당황
하지만 과일 가게 주인에게 나은이는 침착하게 상황 설명 대신 돈으로 드린다며
유창한 독일어로 건후의 잘못을 사과 했다.
상황정리 계산까지 완벽했던 똑 나은!!!
광희는 나은이가 있어서 든든하다며 칭찬
쇼핑할때도 꼭 필요한 꼬꼬마 통역사 나은
음식 주문도 나은이가 다했다
이번 여행은 5개국어를 하는 나은이가 없었으면
개고생 투어 여행이 될뻔 했다
역시 언어는 어릴때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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