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2000년대 초 브루노 기억난다
둘다 본 미드인데 이 사람이 브루노라니!!!
이젠 완전 외국 배우 느낌 예전에 그 풋풋한 외국인 청년 이미지는 없는....
예전 애기 하면서 신나하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다
16만에 온 한국 너무 다른 발전 된 모습이 자랑스러운 부로노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기꾼 천국 한국
브루노와 같이 방송했던 구본승
한국 나이로 올해 41세인 브루노
보쳉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
관찰 예능이 신기한 구 예능인 ㅋㅋ
자신이 옛날 사람인 걸 부정 하고 뿐 마음 왠지 이해가 간다 ㅋㅋ
브루노가 다시 한국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다시는 상처 받지 말고 꾸준히 나왔으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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