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반려견 봉봉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안 좋을 땐(옛날 사진)"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백진희는 밝게 웃으며 남다른 사랑스러움과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백진희는 올해나이 1990년 2월 8일 (만 30세), 서울출생으로 지난 2017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윤현민은 1985년 4월 15일 생으로 올해나이 3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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