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집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하는여자 요즘 나 살림해.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고 이불 빨래까지 다 했어. 허리에서 막 소리 나 #집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집안 곳곳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언뜻 봐서는 일반 주택이라기 보다는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며놓은 호텔 내부를 찍은 듯한 모습이었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를 한장 한장 찍어놓은 듯 정갈하면서도 고급스런 실내는 감탄을 자아냈다. 집 내부 인테리어 정말 좋아보인다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을 것 같다. 이정도로 꾸밀려면 보통 정성이 아닐것 같다
그리고 배우 김성령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김성령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은 매너 손으로 어깨동무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청재킷과 원피스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 아들 역시 카메라 어플을 통해 안경과 토끼 이빨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작은 얼굴과 큰 키 등 김성령을 빼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얼마 전 미우새에 출연해 아들 자랑을 한 적이 있다. 어플을 쓰지 않은 아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나이 1967년 2월 8일 54세 서울 출생으로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이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 석사다 1996년 사업가 이기수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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