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악플은 송가인이 반짝 인기로 사라질 거라는 내용
그러나 송가인은 하트곡 낼 꺼라며 쿨하게 넘긴다 ㅋㅋ
두번때 악플은 미스트롯 당시 송홍 대첩 관련 악플
당시에 발 뻗고 못 잤다며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
세번째는 외모에 대한 악플 돼지상에 찐빵 처럼 생겼다고
이 악플에 대해 송가인은 쿨하게 인정
네번째는 송가인 남편 루머에 대한 오해와 성격에 대한 악플
올해 34살로 미혼이고 남편도 없다며 오해라고 쿨하게 넘긴다.
남편에 대한 오해는 인스타에 조카 사진을 보고 오해한 것 이라고 해명
대부분 악플에 상처 받지 않고 잘 대처하고 쿨한 답변을 해 주었다
특히 왜모에 대한 악플을 인정한 부분에 대해 자신도 외모 고민으로 성형 상담도 했지만
주위에 만류로 포기 신동엽은 있는 그대로 지금의 모습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모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송가인은 여러번 외모 컴플렉스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 연예인 분들
지금 현재 그대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진짜 입니다
외모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활동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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