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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연희 근황 날씨 좋은 날 결혼 앞둔 예비신부의 휴식 모습

 

최근 결혼 발표를 한 배우 이연희(32)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연희는 실외에서 고개를 내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음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꽃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연희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오는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를 모시고 작은 예식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이연희는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털어놨다. 이연희의 예비 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일주일 뒤면 결혼을 하는 이연희 모습 굉장히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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