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결혼할 당시에는 친분이 없던 유재석과 문희준
그래도 결혼식에 꼭 가고 싶었지만 스케줄 때문에
문희준은 어머니를 대신보낸다.
매니저보다 어머니를 보내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 ㅋㅋ 하지만 효과 만점
당시 어머니도 유재석의 광팬 문희준 어머니가 대리로 오자
유재석은 당시 당황
문희준의 무한 재석교 사랑 ㅋㅋ
이런 문희준의 유재석의 사랑 덕분인지 그 결과 문희준과 소율 결혼식에
유재석이 참석 신랑 신부 양쪽 모두에 축의금을 쾌척. ㅋ
역시 미담 제조기 유느님의 클라스는 다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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