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군면 신학리의 시골 마을에서 어마어마한 파리떼 출몰
그 원인은 주변 밤나무 농장에서 뿌린 액상 비료를 뿌렸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정상적으로 퇴비가 되지 못했고 그안에 있던 파리알 성충들이
부화 마을을 초토화 시킴
하필 파리가 번식하는 시기와 겹치면서 일이 더 커짐
또 파리는 한번에 120개 이상 알을 나는데 번식 부화 무한 반복중 ㄷㄷㄷ
끔찍하다 영화 뺨치는공포 적어도 10월까지 이 상태라니 겨울 올때까지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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