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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 상태 경기중 쓰러져 실신 병원 이송 영상 의식 회복 스트레스 심신 쇠약 진단 총정리

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경기 중 2회초 수비가 끝난 뒤 더그아웃에서 쓰러졌다.

SK 더그아웃에는 즉시 의료진이 상태를 살피기 위해 투입됐다. 또한 심판진과 김태형 감독과 두산 코칭스태프도 1루 더그아웃으로 달려가 염경엽 감독의 상태를 걱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즉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MRI와 X-레이, CT, 혈액 검사를 받았다. SK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불충분한 식사, 수면으로 인한 심신 쇠약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중 쓰러져 인천 길병원에 후송됐던 SK 와이번스 염경엽(52) 감독이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 SK 관계자는 25일 "염경엽 감독은 인천 길병원에서 X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검진을 받은 결과 불충분한 식사와 수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 측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입원 후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염경엽 감독은 이에 입원 후 추가 검진을 받기로 했으며, SK 선수단은 염 감독이 회복할 때까지 박경완 수석 코치가 이끌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염 감독의 정확한 상태를 묻는 말에 "원활하게 대화를 하고 또렷하게 의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족과 간단한 의사소통을 했다"며 "답답함과 저림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쓰러진 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염경엽 감독 영상 

염경엽 감독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하루종일 실검 1위를 하며 야구팬과 네티즌들은 많은 걱정을 했다. 필자도 야구팬이지만 야구라는 스포츠가 특히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팬들도 매일 경기 보면서 이기면 좋았다가 지면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팀이 하위권으로 떨어진 현직 감독인 염경엽 감독은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이해가 간다. 작전 지시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고 매일 경기 결과에 따라 욕도 많이 먹고 악플의 대상이 되는게 야구 감독이다. 부디 별 후유증 없이 쾌유해서 복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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