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이 시밀러룩을 입은 심야 데이트를 공개했다.
던은 6일 인스타그램에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야외에서 음료를 마시는 현아와 카메라를 시크하게 바라보는 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민소매를 입고 커플룩 운동화를 신은 모습. 같은 시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에서 나란히 앉아 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가수 현아와 던은 따뜻한 봄과 황금 연휴를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현아와 던은 5월1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와 던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있는 현아와 찢어진 청바지 등으로 멋을 낸 던의 모습은 ‘패셔니스타’ 커플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현아와 던은 커플 포즈로 여전한 애정을 뽐내고 있다. 스웨그 넘치는 포즈와 현아, 던의 비주얼이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여전히 달달모드 현아와 던 애정정선은 이상무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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