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4회 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
처음부터 성형 루머에 대한 악플이 등장
연예인병 악플은 쿨하게 인정
악플의 강도가 장난이 아니다.
자신도 거품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인정
미녀 개그우면 출신 답게 역시 주 악플은 외모 관련이였다
할매상이라는 악플에 유전이라며 근거를 제시
그것은 바로 유명한 김지민과 똑같이 닮은 엄마의 사진
처음 봤는데 진짜 많이 닮았다 ㅋ
그리고 과거 사진 공개로 악플이 늘어났고
그렇게 공개된 김지민의 중학교 졸업 사진
눈만 가리면 지금과 다를 게 없다는 김지민의 주장
진짜 통통한거 빼면 똑같다.
그러면서 당당히 쌍수를 했다고 고백한다. ㅋ
쌍수는 성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흔한 수술
이말에 공감 중학교 때 사진은 특히 거의 다 못나온
하지만 설리는 자신은 졸업사진 다 이쁘다며 당당히 공개
그래 예외도 있는법 ㅋㅋㅋ
얼굴이 조금만 달라보여도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인상도 변하고 다이어트 해서 변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외모가 변한다. 사생활 관련 너무 신경쓰지 말고 무시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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