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섬바위 주변을 보트를 타게 된다
경치가 예술이다.
효리와 이진은 같이 보트를 타게 되고 서로 어색해 한다.
과거 기가 쎈 언니들에 눌려 산 동생들에 사과한다.
둘의 이야기는 계속 될듯
둘이 변기도 같이 비우러 가고
화장실 같이 가는 친구는 진짜 친한 사이라고 하는데.
다음 캠핑 장소는 경주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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