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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장윤정 은퇴언급, 집사부일체 트로트 여왕의 찡했던 한마디

집사부일체에서는 장윤정의 천천히 은퇴를 생각하는 속마음이 공개되었다.

밥 잘 챙겨주는 예쁜 선배 장윤정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했던 장윤정 생각에 잠기고

결혼전에는 나혼자있고 외로워서 힘들었지만 결혼 후에 느끼는 안정감에

많은 위로를 받는다는 장윤정

자신은 이제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중 이라며 겸손하게 말하는

트로트 여왕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선배의 모습을 말한다.

장윤정 처럼 속 깊고 후배들 잘 챙겨주는 선배가 있다면 든든할것 같다. 더불어 정상에 있는

사람의 고민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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