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서는 나혼자 산다304회에서는 헨리는 특별한 손님이 한국에 왔습니다
헨리와 같이 영화를 찍은 헐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
두 사람의 스킨쉽에 맴버들은 또 의심하기 시작
요즘 나혼산의 최대의 재미 썸 몰아가기 ㅋ
진짜 나혼산 맴버들의 썸 몰아가기는 시티콤 예능 ㅋㅋㅋ
두 사람의 모든 행동말을 썸으로 몰아가기 맴버들에 난처한 헨리 ㅋㅋ
캣서린의 취미는 거의 전문가 수준의 사진찍기
헨리도 캐서린 만난 후 시작한 사진 취미
썸을 의심하게 하는 헨리의 발언들 ㅋㅋㅋ
무재개 회원 말고 다른 썸은 언제나 권장 환영 ㅋㅋ
둘의 행동은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행동들
전문가 수준의 캐서린의 남친짤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는 캐서린의 요청에 열심히 알려주는 헨리
멋있다는 말도 듣고 ㅋㅋ
한국어를 잘 따라하는 캐서린
두사람의 발사진으로 도 의심하는 맴버들
서러운 박나래 ㅋㅋ
캐서린과의 모든 것이 즐거운 헨리 ㅋ
두사람의 레일 바이크 데이트로 썸 의심 결정타 ㅋㅋ
캐서린과의 커플? 데이트가 너무 좋은 헨리의 숨길 수 없는 표정 ㅋㅋ
두 사람의 헐리우드 우결 같은 썸 여행은 다음주에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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