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최성재 결혼 배우 나이 학력 예비신부 아내 동갑내기 고등학교 동창 공식입장

배우 최성재가 동갑내기 동창과 결혼을 발표하며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최성재의 예비신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최성재 예비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서울 모처에서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4년생인 최성재는 올해 한국나이로 38세다. 동국대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연극 ‘칠백의 혼’을 통해 본격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드라마 '푸른거탑'으로 데뷔한 최성재는 드라마 '갑동이', '복면검사', '1%의 어떤 것', '닥터스', '대군- 사랑을 그리다', '왜그래 풍상씨', '태양의 계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찬란한 내 인생'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