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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골목식당 백종원도 포기한 이대 백반집의 배신 거짓말 모습

1년반 전 이대 백반집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그러나 방송 이후 끊이지 않는 네티즌들의 악평들

백종원도 1년간 암행 요원들을 투입해 1년간 6번 방문 점검 했다.

그러나 솔루션 끝난지 1달도 안되서 지적

결국 원래대로 돌아와 버린 이대 백반집 

백종원 암행 요원들도 점검하다가 포기

거기다 가게는 원래 장소 말고 이전을 했다.

몰카를 투입해 요원이 불만을 제기하자 직원은 원래 맵다며

퉁명스럽게 말한다.

사장님은 오히려 니들이 백종원 음식맛을 알아? 손님 입맛을 지적

직원에게 손님의 불만을 들은 사장님은 백종원 음식이 다 맛이 강하고

호불호가 갈린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지금이 원래 알려 준 레시피 보다 훨씬 맛있다고 당당히 주장한다.

이대 백반집 사장님 뻔뻔한 거짓말과 태도에 참담한 표정의 백종원....

또 다른 손님들이 순두부찌게가 시큼하다는 반응에 직접 먹어본다.

원래 이런 맛이 이런 거라며 김치탓을 한다.

1월 이후 연락이 없는 백대표에게 연락이 오고

가르쳐 준 그대로 했다며 손님들에게 거짓말을....

직접 맛이 얼마나 변했는지 먹어보기로 한다.

심란한 백종원과 맛이 궁금한데....

제육볶음 냄새부터 불합격

술루션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식욕감퇴를 부르는 제육볶음

제일 먼저 시식한 정인선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정인선의 반응을 본 후 진심으로 먹기 싫은 김성주의 거부 반응

오래된 고기를 사용한 흔적

순두부찌게 역시 말이 필요없는 대실망 백종원이 알려준 걸 유지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걸까

이러면서 장사 안되면 빙송국 탓 백종원 탓 하겠지 진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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