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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나이 2살 연하 남편 달든 고메즈 부둥산 중계업자 재산 누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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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두 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17일(현지시각) BBC·피플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27)는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 자택에서 약혼자 달튼 고메즈(25)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주말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에 있는 150억원에 구입한 자택에서 약혼자인 달튼 고메즈와 “소소하면서도 친밀한” 스몰웨딩 결혼식을 올렸다. 몬테치노는 미 유명 방송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영국 해리 왕자 부부 등이 사는 곳으로 소식통은 이 커플이 이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란데 측 관계자는 “양측 가족을 포함해 20명 미만의 하객만 참석한 스몰 웨딩이었다”며 “결혼식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했다. 두 가족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지난해 1월 만남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약혼했다. 아리아나 그란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튼 고메즈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로  예상가 2-3억 약혼반지 등을 공개하며 직접 약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반지에 박힌 진주는 고메즈가 외할머니로부터 받은 반지에서 떼어낸 것이어서 그란데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고메즈는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로 지난해 5월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협업한 곡 ‘Stuck with U’ 뮤직비디오에 깜짝 동반 출연. 뮤직비디오에 춤추는 장면에서 달튼 고메즈와 함께 커플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8년 뮤지컬 '13'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미국 시트콤 '글로리'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3년 3월 발표한 '더 웨이'(The Way)가 발매하자마자 빌보드 탑100 정상에 올랐고, 이어 발매한 앨범 '유어스 트루리'(Yours Truly)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200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았다.

2018년 'SNL'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코미디언 피터 데이비슨과 교제 3주 만에 약혼을 발표했고, 4개월 만에 파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도 '방 방'(Bang Bang), '갓 이즈 어 우먼'(God is a Woman) 등이 사랑받았고, 지난해 10월 발매한 '포지션스'(Positions)도 줄세우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기뿐 아니라 수입도 막대하게 벌어들이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아리아나 그란데가 벌어들인 수입은 7200만 달러(한화 약 816억원)이었다.

세계적인 디바인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편이 된 달튼 고메즈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고위급만을 상대하는 호화 부동산 중개업자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부동산 회사에서 5년가량 일해온 달튼 고메즈의 재산 규모는 2000만 달러(226억원) 안팎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에 비하면 적을 순 있지만, 회사원으로서는 평범하지 않은 자산가라는 게 지인들의 설명. 뿐만 아니라, 니콜라스 케이지, 숀 화이트 등 할리우드 거물들을 주요 고객들로 하는 부동산 중개업자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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