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열애설 인스타 저격? 글로 화제가 된 또 한명의 강타 열혈팬 칠현부인
오전연의 과거 라스 발언이 재조명 화제다
중학교때까지 열렬히 강타를 사모하고
강타와 같은 동국대를 가기 위해 열공한 결과 서울대 체육교육과 발레 전공
2015년 출연한 오정연 아직 강타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한다.
프리선언 후 당시에 SM 계열 소속사로 들어간 오정연
윤종신은 혹시 강타 때문이냐고 물어보고 오정연은 부인
규현은 소속사 연예인끼리 만나는 모임이 있다고 정보를 알려준다
윤종신과 김구리는 강타 콩깍지 벗겨졌냐고 물어보고 오정연은 답을 피한다.
열심히 트집을 잡은 두 MC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강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권하고
오정연은 영상편지를 남기는 도중 같이 노는 건 어떨... 사심고백? 실언을 한다.
이렇게 강타의 광팬이던 오정연이 남긴 최근
의미심장한 인스타 강타 만남 폭로글과 라스에서 팬심고백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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