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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연복 수술후유증 고백,후각상실 슬럼프 극복 방법-개똥이네 철학관

개똥이네 철학관 4회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수술후유증을 고백했다.

촬영으로 몸이 열개로도 모자르지만 방송도 열심히 그와중에 힘든 아내를 위해

일찍 오는 날은 매장관리를 하는 이연복님 대단

이연복 세프의 힘의 원천은 사랑하는 가족들

젊은 시절 대만 대사관에서 일할때 대사에게 인상파로 한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젊은 시절 사진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같은 편한 아저씨 인상과 많이 다른 ㅋ

이연복 셰프의 내 인생의 슬럼프는 축농증등 건강문제로

대사의 관유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수술을 잘못해서 후각상실 요리사에게 치명적인 후유증을 갖게 된다.

당시에는 후각상실 약점을 말하지 못햇던

후각대신 미각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

약점 보완을 위해서 예전에 알던 냄새들을 최대한 기억하려고 노력

지금도 새로나온 식재료의 냄새를 전혀 모른다는 이연복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한다는 말처럼 약점을 극복하고 중식 고수의 반열에 오른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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