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목 이대앞 백반집의 실망스런 모습에 분노와 백종원이 호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1년 반 전으로 완전 돌아간 주방 혼날 짓을 애초에 왜하는지
약속 어기고 거짓말 시작 아니요를 몇번 하는지 보라
적은 양으로 2~3인분 정량만 해서 바로 바로 남기지 않고 조리하는게 약속이고
가르쳐 준 레시피의 기본 원칙인데...
보조가 레시피를 3일만에 배우는게 자랑인가
레시피가 그렇게 쉬울리가 보조는 천재?
순두부찌개를 레시피대로 원래대로 하지도 않고 방식도 내멋대로
여기서도 또 나오는 아니요 도데체 약속 지키는게 뭔가요 사장님
맛과 신선도를 위해 꼭 지키라고 약속했는데
미리 세팅 다하고 물 넣으면 음식이 상하지 않는건지
계속되는 아니요 퍼레이드 앞줄것이 오늘 쓸거면 뒷줄거는 도데체 언제 쓸려고
하루 평균 20~30개는 팔린다는 순두부찌개 그럼 남은거는?
다음날 소비?
방송에 저 냉장고에서 나온 뚝배기만 57개
백종원이 말하는게 바로 이거다. 왜 손님오면 바로 바로 세팅해서 팔지않고
왜 미리 준비해 파느냐 원칙 약속은 무시하고
백종원이 2-3일 지난거 팔라고 언제 했는지 백종원의 말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계속 변명하는 사장님
그동안 10번이나 와서 지적 했는데 변화도 없고
솔루션 시작한지 두달만에 내멋대로 조리시작 결국 백종원의 직원들도 포기
지적하면 알았다 말뿐 이고 원칙 약속은 나몰라라
가르쳐 주지도 않은 메뉴에 지난주 방송에 백종원 핑계를 대고 손님들에게 거짓말
이제 하다하다 외국인 핑계
자막은 없지만 빙송에서 백종원이 화나서 이럴꺼면
장사를 그만하던지 내 이름 사진 빼라 하니까 할머니 하는소리 뺄게요
정말 그 말 듣고 참 할말이 없었다. 사과해도 모자른데 뺄게요...
백종원은 방송 첫 골목이고 자신의 이름도 있고
나름 애정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원칙 무시 거짓말
나라도 화가 날 듯하다.
정말 이정도로 도로묵이 될지 몰랐다.
부인이 고집 있다고 하는데 저번 편에 손님들한테 백종원 음식맛 입맛 어쩌고
핑계되고 거짓말 한 거는 까 먹었나봐요 남편 사장님 허......
초심 용서? 1년동안 10번이나 와서 지적 했는데도 그대로인데 과연
죄송한걸 아는 사람들이 그러나요 눈물만 흘리면 되는건지
그와중에 살졌다 빚 갚아서 마음이 편하다 자랑 그럼 배운대로 더 열심히 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평생 은인으로 생각해야지
어이가 없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번 긴급 점검 특집보고 느낀건 차라리 더 어렵고 진심으로 배울려는 사람들만 도와줘라 방송 후 네티즌들도 실망하고 반응이 싸늘하다. 홍탁집이나 포방터 돈까스 집보면 백종원은 잘 따라주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줄 사람인데 이렇게 배신에 거짓말 이번만 점검하지 말고 나온 가게 전부다 긴급 점검해 도저히 아닌 가게들은 과감히 포기했으면 좋겠다. 백종원이 무슨 보살에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이게 뭔 고생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