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오대환 우울증 고백과 그리운 아버지 사연 풀스토리-전참시

이번주 64회 전참시에서는 배우 오대환이 우울증과 아버지 사연을 깜짝 고백했다.

동료 배우들과 밥을 먹으면서 일상적인 애기를 하다가

오대환은 자신이 우울증 초기 증세인거 같다고 고백한다.

2년 전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과 약 처방까지 받았던 오대환

오대환은 아버지가 아팠을때부터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린 상황 

아픈 아버지를 직접 간호는 하지 않았지만 일이 끝나면 직접 보러 다닌

그렇게 보낸 시간이 3~4개월 잠을 못 자면 진짜 사람미치는

식사 후 지인에게 전화가 오고 꿈에 아버지가 나왔다는 이야기에 오대환은

놀라며 지인에게 그리운 아버지에 대해 하소연을 한다.

오대환 매니저가 전하는 오대환의 아버지 사랑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노래가 있듯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왠지 후회만

커지고 더욱 그리워지는게 누구나 다 똑같은 거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