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SNS에 "운동을해볼까요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손연재가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리듬체조 학원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들
역시 국가대표는 다르구나 240도 다리 찟기로 버티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니 놀랍다.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스마트폰 사용법 대박 리듬 체조 선수의 위엄의 느껴지는 굉장히 편해 보이는 안정된 자세다.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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