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이컨텍트에서는 하와수 불화설에 대해 알아보려고 정준하 박명수를 섭외
12년 봐 온 스테프의 제보로 시작된 불화설
실제 방송가에서도 소문이 돌앗던 하와수 불화설 그 진실은?
두 사람은 갑잡스런 서로의 등장에 놀란다.
서로를 속이며 성사된 하와수의 만남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연락을 왜 안하냐고 묻자 무도 맴버 전체에게 연락을 잘 안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방송하는 맴버들 부담줄까봐
눈맞춤 아이컨택트로 대화하는 하와수
홍현희는 강호동에게 유재석과 자주 연락하냐고 기습 질문을 한다.
강호동은 당황하면서 둘의 사이는 이상 없다고 해명
진짜 오랜만에 보는 하와수 콤비의 티격태격 반갑고 그리웠다
유치찬란이 하와수 매력포인트
무도 종영이 아직도 많이 아쉬운 정준하 박명수 시청자도 아쉽다.
아직도 바지사건 트라우마가 있는 정준하
필자도 요즘도 무도 영상 유튜브로 다시 보는 중
12년 무도의 않좋은 일들도 더 성숙해지면서 이젠 다 추억이고 후회만 남았다.
박명수 정준하도 늙고 그때의 무도팬 시청자들도 나이들고 있다 세월이 빠르다
끝날때까지 티격태격 역시 하와수답다. ㅋ
무도 종영 후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만나는 시간이 줄었지만
박명수 정준하 둘의 12년 우정에는 이상이 없었고
마치 오랜만에 추억 여행한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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