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어서 말을 해 1회에서는 문세윤이 3800만원 할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서로 말빨 허풍을 늘어놓았다. 그중에서도 문세윤이 말빨로
3800만원을 대출 받았다고 말한다.
웃찾사 전성기 시절 새차를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던 문세윤
딜러에게 상담을 받으며 전액 할부는 사자 직업만 가능하다며 거부 당한다.
그러자 문세윤은 기죽지 않고 강력한 한마디 저 웃찾사예요 ㅋㅋ
전액 할부는 고수익과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할텐데
당시 연예인들도 고수익 직업군이라서 가능했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기죽지않고
당당했던 문세윤의 행동도 딜러의 마음을 움직이지 앟았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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