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김혜연 임신비법,미나 류필립 17살 연상연하 부부의 난임 극복기

17살 연상 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 부부가 난임 극복을 위해

트로트 다산의 여왕 김혜연의 집 방문을 했다 

최근 산부인과를 다니며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중인 부부

그리고 선배 뱀이다의 주인공 김혜연의 집을 방문

과연 다산의 여왕의 김혜연의 임신 비법은?

김혜연의 다복한 아이들이 부러운 류필립

애들은 가라 19금 토크 ㅋㅋ

검사결과 남편 류필립은 이상무 정자왕 문제는 나이가 17살이나 연상인 미나였다

그래도 아직 자연 임신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병원에서 받았고 오늘이 배란일

임신을 위한 그날이다 ㅋㅋ

여전히 금술이 좋은 김혜연 부부 둘째와 셋째 나이차는 6살

이미 자녀가 둘이 있으니까 아들 낳을 욕심과 쉽게 생길 줄 알고 자신만만 했지만

그런데 병원을 가니 난임 판정을 받은 김혜연

김혜연은 미나 류필립 부부를 위해 기 전달을 한다.

미신이지만 이윤석도 기를 받고 아들 출산 ㅋㅋ

셋째와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 김혜연

다산 기운의 명당자리 바로 김혜연 부부 침대 ㅋㅋ

다산의 기운을 마구 받아가는 미나 류필립

진짜 간절해 보이는 미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꼭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 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