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사고

한강사건 피의자공개,몸통 시신 살해 장대호 얼굴 나이 과거 총정리

 

'한강 몸통 시신' 모텔 토막 살인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다.

20일 JTBC는 지난 17일 새벽 장대호가 경찰에 인계될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대호가 종로경찰서에 자수한 뒤 사건을 담당하는 고양경찰서로 인계될 당시 모습이 담겼으며, 장씨는 검은색 상하의 차림에 수갑을 차고 있다. 이날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단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하기로 했다.

 

JTBC 뉴스가  최초로 얼굴을 공개한 장대호가 올해 38살인지 39세 인지 기사마다 다르지만 그의 얼굴과 나이를 보니 소름이 돋았다. 모자로 가리고 있던 대머리와 얼굴을 보니 나이도 10살은 더 들어 보이고 딱 범죄자상 얼굴 역시 관상은 거짓말을 안한다는 말이 문뜩 떠오른다.

 

자수를 하고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전 피해자에게 당당하게 취재진 앞에서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는 막말을 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말을 듣고 진짜 미친X 욕이 나왔고 소름이 돋았다 저 상황에서도 반성의 기미도 없이 저런 소리를 하다니 기가 막혔다.

그리고 과거 SNS에서 안락사로 고민중은 여성에게 저렇게 태연하게 마치 고민 상담을 들어주겠다는 식으로 연락을 달라고 메세지를 보내는 저 두얼굴 만약 저 여성이 만나기라도 했다면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한국은 사형제도가 있지만 수십년째 집행되지 않고 있다.

살해 토막 시신 유기 등 흉악범들은 무기 징역도 아깝다 그들이 먹는 콩밥도 세금이다. 그냥 사형을 시키면 좋겠다. 만기 출소 한다고 저런 사람들이 반성을 할까 오히려 피해자만 더 생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