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수박이 현재 화제다 체널 A 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유정은 수박을 썰다가 남편이 자신을 성폭행 하려 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
그러나 경찰은 고유정이 말한 수박은 고유정 차에서 발견
자르려고 한 흔적도 없고 깨지채 발견
구입후 1주일 된 차안에 방치 충격에 의한 파손으로 보인다 말한다.
고유정은 경찰 조사 후 첫 재판에서는 수박을 썰었다고 했다가
첫 공판때는 수박을 씻다가 말을 바꾼다
아니 진짜 성폭행 당했다면 수박을 썰었는지 씻었는지도 기억이 없나
그 정도 상황이면 기억을 100번도 더 하겠구만 억울하고 정당방위 우발적 범행 주장하려면
그당시 상황을 기억을 못할리가 없다. 그리고 진짜 성폭행이라면 수박은 왜 차에 있는데
고유정 말대로면 성폭행 당할뻔 하고 우발적 살인을 하고
자기 차에 수박 넣을 정신은 있나봐 강철 맨탈
애초에 수박은 핑계라는 증거다 진짜 수박이 억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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