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202회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폭로전에 대해 조명 했다
신혼일기 촬영중 부부싸움 했다고 폭로
관촬 예능 설명하는 박수홍
방송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다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진 것도 없는데
온갖 추측 시작
마지막에 구혜선의 형편이 어렵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하고
앞에 추측하는 내용을 봐라 어이가 없다
얼씨구 사람들한테는 루머 어쩌고 악플이라면서 방송에서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상상의 날개를 피는 페널과 기자들
방송이라고 저렇게 추측해도 되는건가
소속사나 당사자들도 가만히 있는데 법적 처벌 운운
네티즌들이 추측 루머 양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싶다.
아무리 주 내용이 연예계 가십을 다루는 것이라도
이 방송 내용이 진짜 안재현 구해선 두 사람이 잘 마무리 하길 바라는 건지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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