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604회 에서는 개그맨 이진호가 과거 살았던 고급아파트 에피소드가
공개 되었다
어릴적 63빌딩 옆에 아파트에는 누가 살까 궁금하고 꿈꾸던 이진호
30대 초반 개그맨으로 자리잡고 꿈을 실현 월세250만원의 여의도 아파트로 이사한다
그 고급아파트에는 3년정도 거주
그러나 넓은 집이 마냥 좋은게 아니였다는 이진호 지금은 여의도의 고급아파트보다
1/4크기 집으로 이사
큰집에서는 3년동안 쓰지 않은 방도 있고 불면증도 걸리고 마음이 불편했다 말한다.
작은집인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이진호
혼자 살기에는 너무 큰집이 더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하면
또 넒은 집이 필요할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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