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8회에서는 이한이가 배탈이 나서 걱정하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평소에 다 잘 먹던 이한이가 수제비를 거부했다.
평소와 다른 이한이에게 무슨일이?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이한이
낮에 계곡 믈놀이 하고 급하게 먹던 백숙이 체한 것
이한이를 잘 달래면서 온몬마사지를 해주는 이승기
하지만 이한이는 여전히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씩씩하게 약도 잘 먹었지만 평소하고 많이 다른 이한이 행동
잠시 후 엄마들이 도착 엄마를 보자 이한이는
아픈 서러움에 엄마 품에 안겨 눈물샘 폭발
여기서 벌써 치아 두개 발치 ㅋ 이번엔 옥수수 먹다가 빠짐
역시 엄마품이 최고인 어린 7살 이한이
남자 아이들 담당이라서 더 피곤했던 이승기
리틀 포레스트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과 고마움을 느끼는 맴버들
그래도 아이들이 마음을 몰라줘서 서러운 이승기 ㅋ
한창 이야기 중에 다시 돌아온 이한이
쿨하게 소변보고 퇴장 ㅋ
아이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말라며 내리 사랑 강조하는 이서진
정작 이서진 본인은 브록바라기 아빠미소 모드다 ㅋ
맴버들이 아이들과 방송이지만 점점 자주 만나면서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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