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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함소원 권태기고백,나이 결혼1년차,대한외국인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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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47회에서는 함소원이 권태를 깜짝 고백 했다.

김용만이 1년안에 권태기가 오냐고 함소원에게 질문을 했다

함소원은 오긴 온다고 대답

이해가 안된다는 주위 반응

함소원은 올해 나이가 44세로 딸이 생긴 이후 남편보다 딸 걱정을 많이 하면서

아내에게 남편 진화가 서운해 한다고 말했다.

미스라진 부인 권다현은 결혼 후에 오히려 남편이 바빠서 권태기가 올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 한다.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과 결혼과 임신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며

주위에 부러움을 받았다.

함소원은 애 낳으면 다를 거라고 농담으로 말한다.ㅋ

필자는 아직 미혼이지만 권태기는 부부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 심하고 오래가는

부부도 있고 없이 지나가는 부부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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