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나혼자 산다 311회에서는 헨리와 기안84의 화해 장면이 방영되었다.
평소 기안 84에게 장난을 심하게 치는 헨리의 고백
헨리는 사과를 한다
헨리와 기안 84 둘이 만난지 벌써 3년째 자신의 기획에 자뻑중인 이시언 ㅋ
기안84는 올해36세 헨리는 31세다
다른 사람들보다 친해서 기안 84에게 장난을 더 많이 친다는 헨리
진심 담긴 속마음
외로움 타는 기안84를 위해서 장난을 치는 그것은 다 애정이다
갑자기 오늘밤에 술 먹자는 기안84
아직 결혼식 사회의 뜻을 몰랐던 헨리
두사람은 진지하게 화해하고 있는데 스노쿨링에 과자를 먹으며 관전 중인 이시헌
오해가 있거나 다툼 후 이런식의 화해 방식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