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호구의 차트에서는 장성규가 20kg 감량 사연이 공개 되었다.
오늘의 주제는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장성규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전진은 반대로 있다라고 주장 21년 여사친 심은진 황보를 예를 들었다
여사친에게 이성적 감정이 생긴 적이 없고 서로의 결혼 걱정뿐이라고 말한다.
한혜진은 없다 기본적으로 남녀는 호감으로 출발 사랑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장성규는 자신과 자신의 아내를 예를 들면서
남사친 여사친의 친구는 없다를설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공개된 장성규와 아내 이유미의 러브스토리
여사친 아내 이유미는 남사친 장성규의 마음을 거절한다.
그러자 장성규는 아내인 이유미에게 남사친이 아닌 남자로 잘 보이고 싶어서
3개월동안 20kg감럄을 한다.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한
달라진 장성규의 모습에 아내 이유미는 남사친이 아닌 남자 장성규로 보이게 되고
노력에 감동해서 사귀게 되고 결혼에 골인
장성규 아내 이유는 현재 화가로 활동중이며 슬하에 아들도 있다.
장성규 아내에 대해 궁금하면 위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나이 직업 아들 사진 다 있습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는 남자와 여자 친구도 극히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벌써 남녀가 둘이 친구로 호감을 가진다는건
애인으로 발전할 확률이 더 높지 아닐까 생각한다. 갑자기 이런말이 떠오른다
어느 순간 친한 친구 오빠 동생 남녀 사이가 아빠가 된다. ㅋㅋ
반응형